설악의 품에 안기다. 설악산 (1,708m) 산행날짜 : 2013년 6월 2일 누구와 : 내사람을 포함한 산악회 회원들과 목적 : 그리운 설악의 품에 안기고 싶어서 말만 들어도 설레는 말이 있죠. "설악"입니다. 드디어 설악을 다녀올 기회가 왔어요. 체력의 문제로 감히 엄두도 못내고 있던 차에 요 몇주사이 일요일마다 고만.. 산 이야기 2013.06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