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차산, 용마산 산행날짜 : 2010년 2월 7일(일) 누구와? : 산거북이 일행들 5명 목적지 : 아차산, 용마산 아차산(287m) 아차산이란 이름과 관련하여 전해지는 이야기가 있는데, 조선 명종 때 점을 잘 치는 것으로 유명한 홍계관이라는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. 명종이 소문을 듣고 그를 불러 쥐가 들어 있는 궤짝으로 능력을 시.. 산 이야기 2010.02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