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래산의 가을 오후 소래산 (299.4m) 다녀온날: 2009년 10월 18일 오후에 소래산은 경기도 시흥시와 인천광역시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인근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산이기도합니다. '소래'란 이름이 지어지게 된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다합니다. 첫째는 지형이 소라처럼 생겼다고 해서 소래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.. 산 이야기 2009.10.21